보랏빛꿈 2018. 7. 22. 12:37


[그 많은 페미니즘 이야기] 방송 듣기



『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』 한영 바이링궐 에디션은 2017년 여름에 시작되었습니다. 

김유라 번역가는 여성 퀴어 당사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『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』을 영문으로 완역했습니다. 

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가 노유다는 #MeToo 『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』을 통해 가족 안에서 저질러진 성폭력 피해를 고백합니다.